구글 드라이브 사용법 , 공유방법 및 플짤 올리는 활용하는 방법

포스팅/컴퓨터/IT|2014. 3. 10. 0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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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드라이브 사용법 및 구글 드라이브를 활용한 플짤 올리는 방법!


구글드라이브란?

구글 드라이브는 구글에서 제공하는 "인터넷상에 하드디스크"이다

이 인터넷 상의 하드디스크에 자료를 업로드 하면 굳이 외장하드를 들고 다니지 않아도 어느 곳에서든 자유롭게 열람 해볼 수 있다.

이 개념에 대해서는 이미 오래전부터 한국 사람에게는 아주 익숙한 장치일 것입니다.

굉장히 오래전부터 제공 되었었고 네이버의 N드라이브를 사용하는 사람들도 많지요


여기서 구글 드라이브를 소개하려는 이유는 바로 "공유"가 가능하다는 것입니다.

제가 올린 파일을 다른 사람들과 공유할 수 있는 클라우드 드라이브는 쉽게 찾기 어렵죠 게다가 요즘 용량이 많은 "플짤"(플래시 짤방)을

자주 활용하는데 일반 커뮤니티사이트에서는 트래픽 증가를 이유로 용량에 제한을 걸어두죠, 그림이나 사진은 마음껏 올리기가 가능하지만

플래시 짤방 같은것은 이리저리 인코딩을 다시하여 용량을 맞추지 않는 이상 쉽게 활용하기가 어렵습니다.


또한 그 공유 시스템은 내가 올린 문서 파일을 또 다른이가 수정하여 올리기도 가능합니다 회사에서의 업무 활용할 때 아주 좋지요


자 , 거두 절미 하고 바로 구글 드라이브 사용법 및 플짤 올리는 방법에 대해서 설명하겠습니다

플짤이야 그냥 올리면 되지 않느냐? 하지겠지만 간단하지만 몇가지 실천해야 할 방법이 있습니다.


우선 검색 엔진에 구글드라이브(google drive)를 검색합니다.

구글 계정은 필수 입니다.





구글드라이브에 들어가셨다면 좌측에 있는 메뉴 중 제가 빨간 박스로 

표시해둔 곳을 누릅니다. 저게 업로드이지요

뭐 이런 기본적인 사항은 누구나가 가르쳐주지 않아도 쉽게 하실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업로드 하길 원하는 파일을 찾아 선택합니다 . 그럼 바로 업로드가 진행됩니다

(구글 드라이브는 시간대에 따라 업로드 혹은 다운로드 속도가 차이가 날 수 있음)






업로드 된 파일을 누르면 위와같은 창이 하단에 뜹니다.

제가 표시해둔 빨간 박스를 누릅니다 저것은 공유 설정입니다.





플짤 같은 경우는 모든이에게 공유하는 것이 목적이기 때문에

3가지 중 가장 상단에 "웹에 공개"로 설정합니다






다시 업로드 된 파일을 눌러 하단에 메뉴가 팝업 되면 열기를 누릅니다

플짤 같은 경우는 바로 열리지 않을 것입니다. 여기서 중요한것은 주소입니다



열기를 한 탭의 주소창을 보면 다른 것은 필요없고 "d/의 뒤부터  /의 앞까지의

주소를 복사합니다.



그리고는 


http://www.googledrive.com/host/ 


의 뒤에 복사했던 주소를 붙혀넣습니다

이것이 바로 그 플래시짤의 주소가 되는것이지요


embed(임베이드)코드를 사용하여 태그 하는 방법은

모두 아실거라 생각합니다 






구글 드라이브(google drive)의 제공 저장용량


구글 드라이브는 기본적으로 15gb의 저장 스토리지를 무료 제공합니다. 

사용량을 확인하시려면 구글에 로그인 하고 상단 우측에 프로필을 눌러 -> 계정 -> 데이터도구 에서 확인이 가능합니다

구글 드라이브 스토리지는 지메일과 구글 포토 등과 용량이 공유되긴 합니다만 메일이나 사진 같은 경우는 용량이 그렇게 무겁지

않기 때문에 신경쓰지 않아도 될 정도입니다



구글 드라이브는 기본적으로는 무료이지만 , 용량을 늘리는 단계에서는 추가적으로 유료로 최대 16TB까지 용량을 추가할 수 있습니다만

저렇게까지 필요한 경우는 우선 드물다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무료로 제공 되는 15GB만으로도 충분히 개인적으로는 마음껏 넉넉히

오지게 활용이 가능하므로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구글 드라이브 외에도 네이버에서 서비스 제공하는 N드라이브도 있습니다, 용량도 크고 속도도 굉장히 빠릅니다.

자신에게 맞는 웹드라이브를 이용하시면 좋으실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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