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T Framework 4.5(닷넷프레임워크4.5) 정식버전 다운로드

게임이나 여느 프로그램을 설치나 실행하다보면 닷넷프레임워크4.5가 없다며 실행조차 되지 않는경우가 있습니다 알수없는 오류창이 뜰때는 단연 필수프로그램입니다 간혹가다가 설치하다보면 자동으로 인터넷에서 다운로드 진행하기는 하지만 속도가 원활하지 않고 엄청나게 느린것이 흠이죠

보통은 visual 2005처럼 프로그램을 제어하는데 필요한 프로그램입니다. 여기저기서 구해보려고 해도 페이크 자료이거나 깔아놔서 코어 파일이 없다며 중지 되는경우도 다반사입니다 아주 간단한 프로그램인데도 불구하고 왜이렇게 설치하기가 어려울까요?

그래서 정확도를 높히기 위해 저는 공식홈페이지를 방문하기로합니다 

이곳이 바로 NET Framework 4.5의 정식버전을 손쉽게 얻을 수 있는 마이크로소프트 공식 홈페이지입니다 다른곳에서 엉뚱한 파일을 얻지 마시고 이곳에 방문해보시기 바랍니다

http://www.microsoft.com/ko-kr/download/details.aspx?id=25150

3.5와 4.5가 있는데 보통은 3.5이상 버전이면 현재까지는 모든것이 해결됩니다 먼저 해당 홈페이지에서 가장 첫번째로 설정해주어야 하는 항목이 바로 언어선택입니다. 굳이 프로그램 자체를 다이렉트로 실행해서 사용하는것이 아니라서 언어선택을 해줄 필요성에 대해 의문이지만 간혹 설치하고자 하는 것에서 제어가 안되거나 깨지는 경우가 종종 발생하므로 반드시 한국어로 지정해주는것이 좋습니다

그 후 바로 안되던 것들을 실행시켜보면 원활하게 동작하는 것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보통은 개인이 제작한 것들에서 많이 요구하는 편입니다.

바로 다운로드를 하게 되면 크롬인 경우는 하단에 항목이 팝업되면서 남은 시간과 전체 용량을 표시하게 됩니다 약 231메가 정도 되는것으로 보아 설치 중에 따로 추가적으로 다운 받아야 하는 번거로움이 없습니다.

정말로 많이 쓰이는 필수요소임에도 불구하고 인터넷 익스플로러나 요즘에는 전혀 쓸모가 없어진 미디어 플레이어는 끼워 넣으면서 왜 윈도우 설치할때 NET Framework 4.5는 포함되어 있지 않은것인지 상당히 의문이고 불만입니다

98이례로 지속적으로 포함하고 있지 않습니다 이외에도 visual 2005같은 경우는 회사가 같음에도 불구하고 역시 비포함입니다. 제작할 수 있는 것을 넣어달라는 것이 아니라 필수 플러그인인데도 불구하고 왜 자꾸만 제외하는 것일까요? 차라리 미디어 플레이어좀 제외시켜줬음 합니다. 코덱도 깔려있지 않아서 거의 사용하지 않는 무쓸모중에 하나이지요 특히 미디어 센터라는 것은 한국에서 전혀 쓸모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