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중에서 다양한 장애물들을 통과해 최고의 기록을 내야만 하는 롤링스카이 게임하기입니다 이번에는 동그란 공이 주인공이 될 것 같습니다 이것은 키보드 방향키를 이용하여 4방향으로 컨트롤할 수 있는데요 함정을 피하려면 모든 것들이 중요하지만 그중에서도 상단과 하단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됩니다 그 이유는 직접 해보시면 이해하실거라 생각이드는군요
SKYTRIP이라는 이름을 갖고 있으며 다시말하자면 하늘을 여행한다는 뜻이 되겠군요 공중에서 펼쳐지기 때문입니다 안전해보이는듯한 길은 어느순간 끊겨 있고 뚫려있는 등의 위험요소들이 등장합니다 이것을 적절한 타이밍에 통과해야만 오랫동안 플레이가 가능한 것이지요
인터페이스를 간단하게 살펴보도록 하죠 가장 첫번째로 보이는 아이콘은 나아간 거리입니다 공이 안전하게 앞으로 나아갈 때 마다 이 치수는 상승합니다 단순한 기록이 아니라 만약 게이머가 공을 아래로 떨어뜨려 실패했다면 다시 이어할 때에 어느정도 아이템보상을 주게 되는데 바로 저 기록에 따라서 어떤 것을 어느정도 줄지를 결정짓는 것입니다
별은 좋은 기록을 내게 해주는 일종의 점수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위쪽으로 가르키는 화살표와 모래시계가 남았군요 이것은 계속적으로 설명해야 되는 부분이니 잠시동안 미뤄두겠습니다 공은 좌우로 방향을 선택할 수가 있습니다 앞으로는 자동적으로 전진하게 됩니다 그 속도의 변화가 있는 것인지 없는 것인지는 파악이 안되지만 대체적으로 그리 빠르지 않기 때문에 상황을 판단해야하는 난이도가 높지는 않습니다
그런데 기본적인 점프로는 넘어갈 수 없는 거리의 함정이 등장하는군요 이때는 어쩔 도리가 없습니다 그래도 게임오버가 될 수 밖에 없지요 이때 기록이 나오면서 다시 이어하기 창이 등장합니다 그리고 그 위에는 이어할 경우 얻을 수 있는 아이템이 함께 표시되지요 바로 이것입니다 거리에 관련하여 얻을 수 있는 아이템들입니다
이제 그 능력들을 설명해야 될 차례가 온 것 같군요
상단 화살표는 그 갯수와 상관없이 얼마든지 비축해놓을 수가 있습니다 그리고 1번 점프를 뛴 후 다시 점프를 누르면 연속으로 올라가게 되지요 이것이 바로 화살표의 역할입니다 가지고 있는 갯수대로 얼마든지 하늘로 올라갈 수가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아무리 멀리 있는 거리라도 손 쉽게 통과가 가능해지는 겁니다 그렇다면 모래시계의 역할은 무엇일까요? 보통 우리가 이 아이콘을 자주 봤던 기억이 어디인가 생각해보면 요소에 대한 파악이 쉽습니다 바로 로딩 같은 것을 기다릴 때 자주 등장했지요 롤링스카이 게임하기에서도 마찬가지입니다
함정의 간격이 먼 것도 문제지만 너무 가깝게 여러개의 패턴을 나뉘어져 있는 경우도 매우 어려운 난관입니다 만약 이때 기본 상태였다면 점프로 통과를 할지라도 다음 패턴에 뚫려 있는 낭떠러지에서 막혀버리는 경우가 허다하지요 이때는 속도를 줄여야 합니다 그래야만 적절한 컨트롤을 할 수가 있는데요 그 역할을 해주는 것이 모래시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