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선타워디펜스5 닌자위키

타워디펜스|2017. 11. 17. 1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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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 빠지면 헤어나올 수 없는 풍선타워디펜스5 오리지널이다 1시쯤에 시작한거 같은데 벌써 시계를 보니 3시가 넘어가고 있다 이 처럼 집중하고 플레이하다보니 시간 가는 줄 몰랐다 누군가와의 약속을 오랫동안 기다려야 할 때에 활용하면 굉장히 좋을 것 같다는 느낌이다




메인 필드 메뉴에서는 다양한 항목들이 있는데 무엇을 의미하는지는 아직도 모르겠다 아마도 계정을 생성하면 잠겨져 있던 것들이 풀릴 것 같은데 그다지 흥미롭지는 않을듯 그냥 본 게임을 즐겨보도록 하자 PLAY 이정표를 선택하면 본 작품으로 들어갈 수가 있다





트랙을 골라준다 배경 그림이 멋진 기준으로 선택해도 좋지만 풍선들을 방어하는데 어떤 것들이 효율적인가 생각해보면서 고른다면 더욱 좋다 난이도도 함께 선택해준다 EASY(비기너)를 고르게 되면 너무나도 쉽기 때문에 긴장감이 떨어질 수 있으니 중간 단계를 고르자



풍선들을 일정한 수 만큼 제거하게 되면 경험치가 오른다 ,경험치가 가득 쌓이면 레벨업을 하게 되는데 이때 마다 새로운 유닛들을 생산할 수 있게 된다






가장 처음 설치가 가능한 DART MONKEY는 사거리와 공격력이 적당하다 가격도 저렴하기 때문에 극 초반에는 효율적으로 운용할 수가 있다 그 다음으로 좋아하는 것은 바로 스나이퍼 몽키이다 이 녀석은 사거리의 제한이 없다는 아주 큰 장점이 있지만 연사속도가 매우 느려서 빠른 이동속도를 가진 풍선들은 놓칠 확률이 높다




그리고 스나이퍼 몽키 같은 경우는 사거리의 제한이 없어서 굳이 코스 근처에 배치할 필요가 없고 아주 멀리 떨어뜨려 놓는 것이 적절하다 다른 유닛과의 자리 싸움이 벌어지지 않으니 말이다





나중 가면 골드는 있지만 자리가 부족해지는 경우가 있다 코스 근처에 설치하지 않으면 대부분의 유닛들은 사거리 닿지 않는다는 문제가 생기는데 이때는 다트몽키들을 제거하여 다른 것들로 대체를 하거나 기존의 유닛들의 계급을 높여 능력치를 향상시킬 수가 있다 능력치에는 정말 다양한 목록이 있기 때문에 대부분 해주는 것이 좋다 이렇게 업그레이드한 병력은 색상 부터가 달라져서 구분이 쉽다



빠른 진행을 위해서는 하단에 있는 화살표를 꼭 잘 활용하도록 하자 해당 웨이브의 결과를 최대한 빨리 볼 수가 있다



공격뿐만이 아니라 아이스 몽키, 글루몽키 등 해당 풍선의 이동 자체를 제한시키는 방법도 있다 얼려버리거나 본드를 이용해 느리게 만드는 것인데 아주 필수적이라 할 수 있다


개인적으로 가장 좋아하는 것은 바로 슈퍼몽키인데 업그레이드 하게 되면 눈에서 레이저를 발사하여 공격한다 그 비주얼이 무척이나 즐겁다





물가가 있는 곳에만 설치가 가능한 선박도 있고 나중에는 비행기도 등장한다 게다가 특정한 유닛으로만 공격이 가능한 풍선도 있는데 이것을 해결하는 것이 바로 닌자이다 아마도 풍선타워디펜스5가 닌자위키에서 제작된 것이라 넣은 것 같은 유닛이기도 하다 그래서 특별한 능력을 가졌는지도 모르겠다 EASY는 이렇게 슬슬 몸이 풀리려고 할 때쯤 클리어가 되어 버린다 되도록이면 난이도가 높을 것을 선택하는 것이 좀 더 오랫동안 즐길 수 있는 또 하나의 방법이라고 할 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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